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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소실 의식이 없을때

어떤 원인으로 인해서 의식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며 목적이 있는 어떤 움직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실신이라고 하면 의식소실의 짧은 형태라고 할 수 있으며 혼수의 상태는 의식소실의 깊고도 긴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의식이 없는 상황에 대한 원인이라고 한다면 뇌졸중이나 간질이나 열사병및 당뇨병성의 혼수나 인슐린 쇼크및 머리의 손상이나 질식이나 약물의 과용및 쇼크나 출혈및 부정맥이나 심장병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신의 경우 의식소실의 짧은 형태이며 몇초 동안에 발생하게 될 수 있으며 이같은 경우 일반적으로 뇌에 혈류가 잠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되는 경우 입니다.

이때 방법으로 머리를 잠시 낮추거나 눕게 되면 혈루가 제대로 회복되면서 의식이 제대로 돌아오게 됩니다.

실신의 경우에는 쇼크를 일으키는 가벼운 형태이며 일반적으로 그렇게 심각한 부분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어지럽거나 실신은 갑작스러운 감정적인 스트레스나 상해로 인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16세 이하의 어린이가 실신이나 발작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 먼저 의식을 잃은 사람이 제대로 숨을 쉬고 있는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확인하도록 하고 필요한 경우라면 인공호흡을 실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맥박을 확인하도록 하고 맥박이 제대로 뛰지 않는다면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고 옆으로 눕혀서 입안의 물질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의식을 잃은 환자에게 먹을 것이나 마실것을 주는 것은 위험하므로 주의하고 다친곳이 있다면 제대로 처치하도록 하여야 할 것 입니다.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다면..

어떤 경우 아이들은 귀에 이물질 같은 것들을 집어 넣기도 합니다.

벌레가 귀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이런 경우 벌레가 귀안에 있는지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귀를 만지거나 어떤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귀에 벌레 같은 것이 들어간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귀에 들어간 벌레를 죽이려 한다거나 하면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의심되는 귀를 들어 뒤쪽으로 잡아당긴후에 불빛을 비추게 되면 곤충등의 경우 불빛을 보고 나오게 됩니다.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귀속에 올리브오일등을 흘려넣어서 떠내려 오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귀에 들어간 이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머리를 이물질이 들어간 귀의 방향으로 기울여주고 부드럽게 흔들어주고 귀를 위로 들어 뒤쪽으로 잡아당기면 외이도가 똑바르게 되면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물질이 제대로 잘보이면 핀셋과 같은 것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잘되지 않으면 억지로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제대로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고 힘들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물질에 의한 화상증상

화학물질에 의해서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청소용제나 가솔린및 테레빈유와 같은 부식성 물질이 눈이나 피부에 튀겼을 경우가 있습니다.

강한 화학물질의 증기나 가스 역시도 눈이나 호흡기및 폐등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눈에 화학물질이 튀기면 충혈이 될 수있습니다.

눈물이 나며 빛에 민감해질 수 있으며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눈이 하얗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피부에 화학물질이 튀기게 되면 그 물질이 얼마나 강한가 하는 부분으로 인해서 피부가 빨개지기도 하며 물집이 잡히기도 하며 검게 되기도 하는 것 입니다.

눈이나 피부를 물로 씻어주는것이 좋고 피부의 경우에는 차가운 물을 샤워기로 뿌려주는것이 좋은데 눈의 경우에는 세수대 등에 물을 가득받고 얼굴을 물속에 넣어주고 물이 눈의 전 부위와 닿을 수 있ㄷ록 손가락으로 눈꺼풀을 열었다가 닫았다가를 반복하게 됩니다.

여의치 않는 경우 수도나 샤워기 밑에서 눈에 물이 들어가게 뿌려주는 방법을 사용하고 15~20분간 씻어주거나 통증이 멈출때까지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강한 산이나 양잿물과 같이 강한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갔다면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며 강한 산성이나 양잿물같은 부식성 물질에 신체의 1/4 이상 노출된 경우혹은 얼굴에 묻었다면 빨리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눈에 화학물질이 들어간 경우 손상이 의심된다면 빨리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해줘야할 부분입니다.

충혈이 지속되고 눈물이 지속적으로 나오거나 분비물이 나오고 사물이 둘로 보이거나 흐리게 보이는 경우 빛에 민감해지는 경우 시야에 이상이 있는 경우등이 있습니다.

눈동자가 하얗게 되는 경우등에는 지체하지 않고 병원으로 이동하여 치료를 해줘야할 것 입니다.

변비예방 식중독 예방에 좋은 깻잎의 효능

깻잎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경우도 많고 실제로 깻잎은 향긋한 냄새와 특유의 맛으로 많은 분들이 즐겨드시는 채소 입니다.

깻잎의 잔털사이에 농약이 묻었을 수 있으므로 물에 5분 정도 담구었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쯤 다시 문질러 씻어주면 잔류농약이 제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깻잎은 상처를 치료하는데도 좋고 세포를 되살리는 엽록소가 가득한 채소이기도 합니다.

깻잎에 들어있는 비타민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하며 엽록소는 지혈효과가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고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이 자주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철분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빈혈에 좋고 방부제 역할을 하며 식중독을 예방하므로 생선회와 함께 먹으면 매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깻잎은 특유의 향이 나면서 페릴케톤이라는 정유성분이 있는데 이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하면서 생선회를 깻잎으로 싸서 먹으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풍부한 엽록소는 지혈효과가 있으며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되살리며 알레르기를 예방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역할이 있습니다.

엽록소는 지혈작용을 하면서 위궤양에서 오는 출혈을 멎게 해주는 역할을 하며 쇠고기만 먹었을 경우 발생하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c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 자주 먹어주면 좋은 효과가 알려져 있습니다.

깻잎에 들어 있는 철분은 100그램당 2.5mg정도로 시금치의 2배이상으로 매우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응고 효과도 매우 뛰어난데 깻잎에 들어있는 비타민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하면서 일찍이 민간에서는 들깻잎을 찧어서 상처에 붙여주었습니다.

호흡수 재는 방법 정상 호흡수

호흡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호흡수는 한사람이 1분간 쉬는 숨의 횟수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서 여러가지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열이 있거나 혹은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호흡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흡수를 재기에 가장 좋은 것은 쉬는 동안에 호흡수를 체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박수를 재고 이후에 손가락을 손목에 댄채로 호흡수를 재는 것이 일반적인 호흡수 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군가 자신의 호흡수를 재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도 모르게 긴장하게 되면서 호흡수가 늘어나게 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감안하고 호흡수를 체크 하도록 해야할 부분입니다.

1분간 가슴이 몇번 움직이는지 회수를 재어 보도록 합니다.

숨쉬는 동안 갈비뼈 아래로 비정상적인 함몰이 보이지 않는지 혹은 호흡소리에 이상이 없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확인하도록 합니다.

정상적인 정상호흡수를 살펴보면...

신생아 에서 12개월의 경우에는 1분간 40~60회 정도 입니다.

1세에서 6세정도이면 1분에 18회에서 26회 정도 입니다.

7세에서 성인의 경우에는 1분에 12에서 24회 정도의 호흡수 입니다.

건강유지방법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무래도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을 제대로 유지하면서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올바른 식습관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 실제로 건강식을 얼마나 많이 드시고 계시며 특히 최근에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의 경우 건강을 지켜 주는데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먼저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며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체중의 관리가 이루어지며 특히 정상체중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게 되면 건강에 매우 중요한 규칙적인 장청소를 도와주고 심장질환이나 당뇨및 일부 암등에 대해서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나 고혈압등의 경우에는 치료의 역할도 담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입니다.

중요한 부분으로 음식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할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켜 줘야할 것이며 특히 식중독등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도 중요합니다.

영양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는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기본이며 특히 자신의 몸에 알맞은 영양을 보충하도록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느정도의 운동과 함께 식단을 적당히 구성하는것이 건강유지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생활습관으로 인한 부종증상  부종 개선방법

부종의 경우에는 특별히 질병이 없는 경우에도 자주 붓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주로 생활습관에 의한 부분인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오랜동안 서있거나 앉아 있을때 다리 림프관의 흐름이 좋지 않아지면서 정맥혈이 한곳에 몰려서 머루르게 될 수 있으며 이때 모세혈관이 상승하여 조직으로 수분이 빠져나가서 부종이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부종의 경우에는 주로 자고 일어났을 경우 아침에는 거의 사라지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일하는 동안 다리 운동을 하게 되면 다소 예방이 가능하게 됩니다.

부종의 원인으로는 여러가지 있지만 주로 염분이나 알코올 수분등을 지나치게 많이 먹었을 경우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진통제의 경우 혹은 한약으로 사용되는 감초의 경우에는 콩팥에서 염분 즉 나트륨이 배출되는 것을 억제하기 때문에 수분이 고여서 압력이 상승하여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강압제중의 하나인 칼슘길항체도 부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경우 주로 중력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중력의 영향으로 이로 인해서 정맥혈관에 압력이 발생하게 되고 병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도 종아리의 앞쪽이나 발등에 부어오르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발등이 부어오르게 될때 3~5초 마다 10번 이상 반복해서 당겼다 펴주는 동작을 해준다면 하지정맥과 림프관이 혈류가 원할히 흐르게 되며 부종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생활습관 가운데 부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고 이를 개선해 나가는 방법이 부종을 예방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 입니다.

말초신경 장애로 인한 저림증상

저림증상 살다보면 한두번쯤 겪게 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림증상의 원인도 매우 다양한 부분들이 존재한다는 것 입니다.

특히 말초신경장애로 인해서 양쪽 손발 끝에서 부터 중심을 향해서 마비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발바닥이 두꺼워지고 바늘산을 걷는 느낌이나 열이 달아오르는 느낌 혹은 찌릿찌릿한 저림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저림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증상의 강도가 좌우 손발에 따라서 다른 경우도 있다는 것 입니다.

당뇨병에서는 장기간 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은 경우 나타날 수 있으며 각기병에서 비타민b1의 부족으로 인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심부전 증상으로도 저림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원병에서는 말초순환장애를 일으키면서 손가락 끝이 하얗게 되는 레이노 현상을 동반한 저림등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밀로이드라는 물질이 침착해서 발생하는 아밀로이드시스 감염으로 인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일어나는 말초신경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운동과 감각장애를 일으키는 길랭-바레증후군 등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에 걸렸다면 암세포의 영향으로 인해서 말초신경장애가 일어나는 일도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할 부분입니다.

에탄부톨로 인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테미너식품 굴의 효능

굴은 스테미너 식품으로 많은 분들이 제철을 기다리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초겨울 특히 쌀쌀한 날씨게 입맛을 돋구어 주는 최고의 영양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정도 입니다.

바다속의 다양한 무기질을 섭취하면서 바위에 붙어서 살기 때문에 석화라고도 불리우기도 합니다.

굴은 보통은 11월에서 2월까지 잡히는 것이 가장 싱싱하고 맛난 굴이라고 할 수 있으며 5월말에서 8월까지는 산란기라서 아린맛이 강하고 베네루핀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쉽게 상하기도 하고 배탈이나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스테미너 식품인 굴은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서 아미노산이나 아연및 철분과 구리및 요오드와 인 칼슘및 망간과 마그네슘등과 같은 무기질이 매우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굴은 사람의 에너지의 원천인 글리코겐이 많고 소화흡수가 잘되며 뼈에도 좋은 칼슘이 많아서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굴은 동서양에서 모두 정력제로 알고 있으며 아연을 많이 함유한 굴에는 아연의 함량이 달걀에 비해서 30배나 많다고 하는데 인체에 아연이 부족한 경우 남성호르몬과 정자를 충분히 생성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굴은 피부를 하얗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굴은 보혈작용을 하고 간기능을 도와주며 빈혈이 있거나 병을 앓고 난 이후에 허약한 사람에게 보약이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 시달리면 얼굴에 열이 자주 오르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혹은 갈증이 심한 사람이 섭취하면 얼굴색이 좋아지고 증상이 좋아지게 됩니다.

허리건강을 위한 올바른 자세와 보행자세

허리통증의 원인중 하나가 몸에 가해지는 무리한 힘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자세를 바로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허리에 부담을 줄여주고 허리통증을 줄이고 건강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 입니다.

허리에 부담을 최소로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기본으로 장시간 똑같은 자세를 취하는것을 피해주고 평소에 자세를 제대로 취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올바른 자세와 보행이 중요한데 자세를 제대로 바꾸어만 주어도 일상적으로 허리에 주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쁜 자세는 주로 본래의 s자 곡선부분 또는 전체를 너무 강하게 혹은 약하게 만드는 것이며 비만이나 임신의 경우 배가 나오는 부분으로 몸을 뒤로 젖히게 만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이힐을 신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런 부분도 매우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고양이 등도 허리통증을 일으키기 쉬운 자세라는 사실 주의해야할 사항입니다.

올바른 자세는 머리 꼭대기 부분에 끈을 달아서 위로 당겨준다고 상상하면 제대로 된 자세가 어떤 것이다 라는 부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등이 펴지고 몸이 좌우대칭을 이루면서 중심선이 수직으로 똑바로 지나게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자세는 의자에 앉을때도 살짝 걸터 앉는 것은 좋지않고 등을 곧게 펴서 엉덩이를 밀착시키고 앉는것이 좋고 양반 다리로 앉을때 밑에 방석등을 놓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무릎을 끓는 자세로 앉는 것이 부담이 적고 폐달과 의자사이가 멀어지면 몸을 앞으로 숙이게 되며 등은 의자에 밀착시키는 것이 깊숙이 앉아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