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염,배꼽탈장 아기 배꼽관리 방법
제대염,배꼽탈장 아기 배꼽관리 방법에 대해서 잘 파악하도록 해야 합니다.
아기 배꼽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아기 배꼽에 여러가지 질병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배꼽관리를 해줘야할 부분입니다.
아기 배꼽이 처음에는 축축하던 배꼽이 점차적으로 말라서 딱딱해지다가 검은색을 띄다가 생후 일주일 정도 길면 10일정도면 저절로 배꼽이 떨어지게 됩니다.
생후 일개월이 지나도 배꼽이 떨어지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히 조치해줘야할 것 입니다.
아기의 탯줄이 떨어지고 이후에 건조한 배꼽이 되었다면 목욕을 할때 배를 씻으면서 배꼽도 가볍게 씻어주도록 하고 목욕후에는 가볍게 면봉으로 물기를 닦아주도록 해야 합니다.
생후 1개월 이내의 아기 배꼽관리 방법으로 알코올을 배꼽에 한방울 떨어뜨리고 닦아주어도 좋고 닦으면서 배꼽을 약간씩 눌러도 좋지만 빨개질때까지 누르면 좋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아기 배꼽 제대염 증상으로는 신생아의 배꼽에서 나오는 진물은 영양과 단백질이 풍부하여 세균이 자라기 쉽고 염증이 잘 생기게 되므로 주의해야 할 것 입니다.
때로는 냄새가 날 수도 있지만 모두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은 아니며 배꼽 주변이 빨개져 있고 열이 나고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아기 제대염 증상은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배꼽탈장의 경우 배꼽 주변의 근육이 불완전하게 막혀서 작은 구멍이 발생하고 장의 일부가 튀어 나온 것을 이야기 합니다.
배꼽 탈장의 경우 아기가 울거나 기침을 하게 될때 튀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기도 하며 대부분의 경우 1세 이전에 없어지게 됩니다.
아기 배꼽 관리 방법으로 3~4세 정도 이후에도 지속되거나 장폐쇄 등의 증상및 1~2세 이후에 크기가 커지면 외과적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아기의 움직임이 활발한 경우 아기가 배꼽을 건드리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배꼽은 다른 부위와는 다르게 근육이 없고 복막이 이어지며 잘못건드리면 배꼽을 통해서 복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다루어줘야할 부분입니다.
